오늘은 명품미니백, 명품크로스백을 하나 추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발렌시아가의 미니 폰홀더 가방입니다. 크로커다일 패턴으로 되어있지만 소재는 소가죽이에요.
형광색으로 되어있어 여름에 더욱 포인트가 되어줄 것 같은 이 발렌시아가 미니백 한번 열어볼까요?
발렌시아가 미니백 - 발렌시아가 크로커다일 폰홀더백
더스트 백을 열어볼까요?
귀여운 발렌시아가 미니 폰홀더 크로스백이에요. 크로커다일 패턴으로 되어있지만 소재는 소가죽이랍니다.
가격은 100만원 대 초반이었어요.
하님이는 짐들을 거의 차 안에 두고 다녀서 큰 가방은 되도록 들고다니지 않는 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 작고 귀여운 미니백을 좋아해요.
가벼우면서 들어갈건 다 들어가는 넘 귀여운 발렌시아가 미니백입니다.
하님이는 무난한 검정, 흰색과 같은 무채색 가방도 좋지만 여름에는 딱 이렇게 포인트가 되어주는 색깔을 좋아해요.
이번 여름에 가볍게 들고다니려고 구입했어요 ㅎㅎ(사실은 지나가다가 예뻐보여서 샀답니다..ㅎㅎ)
내부에 똑딱이가 있어서 수납품들을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을것 같은 이 느낌
내부 폭이 정말 좁아요. 말 그대로 정말 폰홀더백인데 +알파로 더 들어가요. 아래에 수납공간 확인 다시 보여드릴게요!
내부에 일단 폰을 넣었구요(아이폰 12pro), 립스틱 2개, 팩트, 키, 카드는 무리없이 들어가는 크기예요.
하님이는 이 정도면 아주 만족해용 ㅎㅎㅎ(예전에 팩트, 키 밖에 안들어가는 가방의 기능을 없앤 가방을 샀던 경험 있어서요 ㅠㅠ)
이렇게 오늘은 명품미니백, 명품크로스백 그 중에서도 발렌시아가 미니 폰홀더백에 대해서 추천해 드렸는데요.
저 처럼 미니백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만간 리뷰 글 또 올릴테니 관심있는 분들은 공감과 구독하기 누르고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