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하지만 강렬한 설렘, 크리스찬 디올(dior) 뷰티 '미스디올블루밍부케' 블루밍부케 향수

안녕하세요 

구독자 선생님들~

내가 좋아서하는 리뷰어 하님입니다!

모두 어서어서 오세요~~

 

오늘은 제가 '자기전에'  '기분전환용'으로 뿌리는 향수를

소개해드릴게요~

지금 제대로 리뷰하려고 가슴팍과 손등에 뿌리고 왔는데요 ㅎㅎㅎ

 

여성스럽고 대부분의 남성분들이 좋아할만한 향수

'미스디올 블루밍부케' 향수에요!

 

크리스찬 디올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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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디올 블루밍부케

 

디올 향수

미스디올 블루밍 부케 향수입니다.

자매품인 미스디올 로즈앤로지스도 같이 찍어보았어요.

보기만 해도 예뻐서 힐링되지 않나요??

로즈앤로지스 블루밍부케

미스디올 로즈앤로지스는 향수는 아니고 헤어미스트에요.

헤어에 영양을 주는 기능은 없지만 머리 끝에 은은한 향을 주는 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자기 전에 늘 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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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디올향수

디올 블루밍 부케 향수는 뚜껑이 리본모양으로 되어있어 더욱 사랑스러워요.

미스디올 블루밍부케

향은 여성스러운 플로럴향이에요.

처음 뿌렸을땐 약간 머리아픈 향일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남겨진 잔향이 은은하고 좋아요. 

미스디올

여성분들 뿐만아니라 남성분들도 이 향기 맡으면 되게 설렐것 같아요 ㅎㅎㅎ

미스디올 로즈앤로지스

로즈앤로지스는 농후한 장미향이에요.

조금만 뿌리는게 좋아요 

옆면에 하운드체크 디테일이 예뻐요.

향수들

제가 주로 쓰는 향수는

톰포드 머스크퓨어와 디올 블루밍부케예요. 

20대 여성이 여름에 쓰기 좋은 향수 댓글로 추천해주시면

참고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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